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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델이 버스폰으로 뜰줄은 정말 몰랐네요



GPS, 블루투스, 무선랜 까지 내장한 PDA 폰이
12개월 약정에 3개월 의무라니 -_-;;

일단 간단한 사용기는

- 장점
1. 일반 미니 USB 로 충전및 싱크가능 (이부분 아주 큰부분입니다.)
2. GPS 내장으로 아이나비, 맵피등 사용가능
3. 4650 시리즈와 달리 무선랜 내장으로 편리한 인터넷 사용 가능
4. 사진과는 달리 의외로 꽤? 얇은 크기
5. 해외폰이라 그런지 커펌의 선택의 폭이 넓음 (MS-SMS 사용가능)
6. 베터리 사용시간이 상당히 길다
7. AF 지원 카메라! (이건 정말 괜찮네요)

- 단점
1. 이어폰은 2.5파이가 아니라 3.5 파이였으면 정말 좋았을듯
2. 베터리 충전용 케이스가 없음
3. 그래도 다른 PDA 폰에 비해서 약간 크기가 큰??

뭐 이정도 되겟고 어제 6.1, 6.5 버젼의 롬을 다 설치 해 봤습니다.

설치하는 방법은 하기 참조 부탁 드립니다.

1. 먼저 최신 213 버젼의 롬과 기타 파일을 받습니다.
http://www.ever.co.kr/download/Ver_213.zip

2. 이파일을 압축을 푼다음 원래 있던 롬파일 (*.Nb0) 을 지우고 커펌을 카피 합니다.
그리고 Custfile 은 커스텀 파일로 원하는 버젼을 다운 받거나 (MS-SMS 사용가능버젼)
혹은 순정 그대로 사용 하셔도 무방합니다. (KTFMMS 사용)

FTP 는 하기의 FTP 에서 롬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ip : 115.22.187.76
port : 2121 (passive 모드)
id : gbp100
pass : p100

꼭 passive 모드와 포트 2121 을 참조 해 주세요
** 롬을 제작해 주신 투피의 회원들님께 감사 드립니다.

3. 이 내용을 Micro SD 카드의 Root 에 그대로 카피 합니다.
4. 방향키 아래버튼 +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됩니다. (5~10분 소요)
5. 베터리를 뽑으라고 하면 뽑으면 됩니다. ^^
6. 여기서 기본으로 SPB Mobile Shell 정도 설치해 주시면 완벽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참조 부탁 드립니다.
http://todaysppc.com/mbzine/bbs/zboard.php?id=gb&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B9%F6%BD%BA%C6%F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066

** 사용해본 결과 6.5 는 영문이고 아직 약간의 문제는 있는것 같습니다. (아이나비, 일부 어플등)
    하지만 뽀대는 정말 좋아서 네비등 사용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그냥 써도 좋을것 같네요


** 6.1 은 블랙잭의 카드휠 정도의 태마가 없는것이 아쉽더군요.

일단 이런 PDA 폰이 버스폰으로 나온다는것 자체가 놀라운 일인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전 지름신에 대한 재물로 충분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PS : 그리고 E-mail 확인 많이 하시는 분중 5000 원 채우려고
고민하시는 분은 POP3 정액제 3000 원이 KT 에 있더군요
몇달동안 E-Mail 머신으로 사용해도 충분 할것 같습니다.
거기다 첨부파일까지 지원이 되더군요!

PS2 : 그리고 USIM 은 14일 기기는 2달 후부터 이동성 신청해서 타 기기 혹은 타 심카드를 사용가능하다고 하네요
Posted by 윤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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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제외 하고 제일 많이 간 도시가 홍콩이군요..
홍콩의 야경은 처음 볼때는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그때 Walmart 와 계약을 땃던 날이라 더욱 기억에 남는것 같기도 합니다.



빅토리아 피크 윗쪽에서 찍은 야경입니다.. 솔직히 트램타고 올라가서 보는 야경 보다
스타의 거리 쪽에서 보는 야경이 훨씬 좋다고 생각 합니다.
여기서 촬영하시는 팁이.. 인화된 사진 말고 메모리를 주시고 사진을 저장해달라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원판 사진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낮에 보는 홍콩의 경치도 다른 운치를 느끼게 해줍니다.
한국에서는 찾아 볼수 없는 여유.. 가 기분을 설래게 하죠..
Posted by 윤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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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벌써 4번넘게 다녀 왔군요.. 출장 2-3번을 더하면 6-7번 정도 다녀온것 같습니다.

태국 여행은 제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경치.. 좋은 사람들.. 좋은 추억들.. 나이가 들어서는 절대 느낄수 없는 자유로움을
그때 여행에서 배울수 있엇던것 같네요.

그때 생각을 떠올려 보려고 사진을 좀 정리해 봤습니다.

1. 방콕

태국에서 꼭 한번씩은 다 가보는 왕궁입니다. 번쩍 번쩍 처음에 가면 나름 신기한 곳이죠

이 사진을 찍을때 외국인 까지 저와 친구를 보고 원더풀 하면서 사진을 찍어 대더군요 -_-;;

** 방콕의 경우 카오산 로드를 중심으로 한번더 정리를 해서 소개를 해야 하겟군요

2. 파타야

파타야의 알카자 쇼 입니다.
뭐 왠만한 분들은 다 아시겟지만 이분들은 몸과 마음 거의(?) 모두 여자인 분들이시죠..
저는 쇼가 끝나고 근처에서 여행사 사장님의 주선으로 쇼하신분들과 술자리를 함께 하였던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 한분이 저에게 오늘밤을 함께 하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하시기도 했는데 조금만 더 술을 마셨어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ㄷㄷㄷ


태국 여행의 묘미는 뭐니 뭐니 해도 해변가를 오토바이로 질주 하는 그맛이죠..
한국과는 달리 일반 오토바이 면허증 (국제 면허증) 으로 125cc 이상의 바이크를 운전할수도 있습니다!
가격도 한국 원화로 하루 만원이면 가와사끼 발칸 750cc 정도를 빌릴수 있습니다. 장기대여의 경우 더욱 싸집니다.


물론 돈이 없으면 스쿠터도 타야 합니다. ^^ 
싸게 하루에 5000 원 정도면 임대가 가능합니다.

태국의 장점중 하나가 저렴한 숙소죠..
위의 리조트는 전혀 유명하지도 위치도 거의 최악인 곳입니다. 
저도 오토바이로 여행중 간신히 발견한 곳이죠.. 하지만 시설과 가격만은 끝내 주더군요!
좀 오래되었지만 하루 2.5 만원에 해변이 딸린 풀빌라에 묵을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수영장이 딸린 레지던스를 이용했습니다.
하루에 600 밧으로 3명이 같이 지냈으니.. 두당 200 밧이었군요.. 그당시 환율로는 두당 6000 원 정도 였죠..
전화기/침대/방/거실/베란다에 집지키는 개까지 있는 곳이었죠!
여행사 사장님의 주선으로 묵게 되었었는데 여관이나 호텔보다 강추 합니다.
일주일 이상 머무르시는 분들은 고려 할만 합니다.
** 사진은 소시적의 저입니다만.. 저때는 나름 몸도 지금보다는 나았었죠 -_-;;


그래도 파타야의 가장 좋은 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해상 레저를 즐길수 있다는 것이죠!
많은 분들의 생각과는 달리 여행사를 통하는것이 훨씬 저렴 합니다.

사진 정리를 하려고 했는데 사진이 너무 많네요..

기타 북부지방/ 푸켓 등의 장소는 별도의 글로 정리 한번 해봐야 겟습니다. ^^
Posted by 윤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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